그간 벼르고 벼르다, 그냥 마음에만 담고 있던 렌즈 2개를 추가 하다.

Biogon T＊2.8/21 ZM 와 SUPER WIDE-HELIAR 15mm F4.5

이상하게도 RF에선 50mm 마저도 너무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. 물론 하나 정도는 나중에 보강할 가능성이 높지만...

21mm 말고 28mm로 할것 그랬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막 밀려 들기도 한다. 35-28-21은 기본이라고 보기도 하긴 하는데, 아무튼 단 한개의 랜즈를 구매 하려다가 15mm 중고가 가격이 괜찮은듯 하여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름.

아무튼 최소한 1바디 1랜즈를 구비 하게 되었다;;;

이번 미국 출장에서 힘을 내줄수 있을짜???

Testing sayonala.

I was little bored and more over little pressed on the concept of the 'Blog'.

But at the same time, I can not get used into the concept of 'Micro-blog' since those are more like SNS not logging nor story telling.

Let me see what this can do and I hope this can give some other interest on this on-line life.